1시간 30분 가량 이동하면 도착하는 하이퐁 휴게소입니다.
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정 가능합니다. 벳사공이 저어 주는 보트도 좋지만 나는 여자친구와 카약을 선정했어요. 원숭이도 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원숭이가 배가 불렀는지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고요. 마지막 코스인 티톱섬에서는 자유시간이 45분정도…
언니 덕분에 북유럽 여행 루틴 바뀔듯, 고마와요 일정이 모두 취소된 관계로 조식 먹고 침대에서 뒹구르르하는 리얼 호캉스가 시작됐다.
차량에 승선후 용이한 인원체크와 인원당 물하나씩 나눠준후 차량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하롱베이 투어 일정은 어찌하여 전진되며 하롱베이 날씨의 유래와 연혁을 재미있게 해석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어를 과히 잘해서 놀랐어요. 처음 보는 산골마을분들과 집단으로 전진되는 투어지만 가이드의 기민한 익살로 꼴사나운 기류의 느낌은 금방…
동굴을 오르기전 포토존에서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지 사진 엄청 잘 찍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50m 정도만 이동하면 바로 왜소한 배 승선이 가능하거든요. 작은배에서 더마크 크루즈로 갈아타는거에용 밀접한게 최고! 호핑투어는 아침 빨리 개점하는 경위가 많은데 대비할 시간이 조금더 늘어나는 건 과연 여자들에게는 중대하거든요! 팀의 인원에 그러므로 스탭을 붙여주시는데 우리는 인원이 4명이라 두명의…
Manukan Island Manukan Island,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섬투어는 가야 사피, 마누칸, 판단 판단, 멍알룸, 뿔라우띠가와 같이 선택폭이 넓은데 마누칸이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섬 중 가장 인기가 높답니다.
음식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체크인하고 잠깐 쉬다가 나와서 늦은 중반은 몬자야끼로! 도쿄여행은 어딜 가도 흥나고 재밌는 곳이 많은데 식량도 사실 도쿄에는 다있어서 좋고 도쿄 가면 먹어봐야 할 식량이 바로 몬자야끼 실사 비주얼만 봤을때 이게 맛있을까 싶은데요. 먹어보면 묘한 고혹을 느껴서…
그리고 또 여자친구는 동남아여행이 처음이라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여행 일정을 신경써서 계획했는데요.
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복작복작 사랑스러운 상점과 상점들이 몰려있는 테라코타비치 5 24 일은 호핑투어도 다녀 왔고요. 노는 내내 날씨 무척 좋음 날이 좀 흐리다. 다만 노을도 짐짓 예뻐요 5 25 일 3개월간…
물고기도 정말 많고 오리 친구들도 만날수 있었어요.
갈때는 극도한 백을 가볍게 하고 빈 자리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채워와야 하는 법! 현재는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일찍 가장 중대한 상비품은 여권이지요! 여권 날짜가 만료되지 않았는지 기필코 체크 해야 해요. 이어서 내 여권인지도 한차례 더 인정하기! 왜냐하면 내가 비행장에 도래해서 여권을 열었더니…
밤 12시에 출발하는 걸루 이왜진 덕분에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숙소도 날리구 공항 노숙각 서버린 감동 실화 근데 이마저도 또 바뀌면 휴앙 살려줘 제주에어 결항 더이상은 네이버 계속해서 체류 시간이 추가되는 김에 집나간 방문자나 잡아오려고 간만에 폭풍 포스팅을 썼다.
갈때는 극도한 백을 가볍게 하고 빈 자리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채워와야 하는 법! 현재는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일찍 가장 중대한 상비품은 여권이지요! 여권 날짜가 만료되지 않았는지 기필코 체크 해야 해요. 이어서 내 여권인지도 한차례 더 인정하기! 왜냐하면 내가 비행장에 도래해서 여권을 열었더니…
그 첫번째는 바로 패러세일링입니다.
미리 예매한 렌트카가 시간에 맞추어 거처 앞까지 픽업하러 왔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차가 꽤 큰 편이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자리가 많이 장만되어있었어요. 덕분에 친구들과 흡족히 상쾌한 공간감을 즐기며 각종 명승지를 둘러볼수 있었어요. 많은 인원이 이동할때 렌트카가 좋지만, 2~3명의 유람객일 경위엔 그랩 버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파란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태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렸다.
선착장에서 부터 포토존 너낌 스멀스멀 나지 않나요. 카메라 셔터 누르지 않을수 없는 일정이에요. 저기 완전 내 마음이잖아 화창한 날씨 덕택 에 비현실적인 바다색을 감상할수 있었던 코타 섬투어 올 하계 여가지로 딱이지 않나요. 이제부터 자유시간 시작! 스노클링이나 해수욕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처음에 80만동 불렀던 수영복 45만동까지 내려갔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즉, 통로 가 1개짜리 비행기입니다. 없으면 할수 없으나, 진에어라는 남은 대안이있다 보니 진에어까지 인정해 보기로했습니다. 그러한데 홈페이지 상으로는 방콕 항공권 특가가 270,700원이군요. 앞서 검출을 했을땐 특정 카드 결제로 263,600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런고로 C 즉, 에어 크래프트 타입은 보잉 B777-200ER이었습니다. 5시간 40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