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체크인하고 잠깐 쉬다가 나와서 늦은 중반은 몬자야끼로! 도쿄여행은 어딜 가도 흥나고 재밌는 곳이 많은데 식량도 사실 도쿄에는 다있어서 좋고 도쿄 가면 먹어봐야 할 식량이 바로 몬자야끼 실사 비주얼만 봤을때 이게 맛있을까 싶은데요.
먹어보면 묘한 고혹을 느껴서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입가심으로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아사쿠아사에 먹거리가 진품 많아요! 아사쿠사 유람거리를 걷다가 자연스럽게 센소지까지 갔는데 마츠디 탓인지 사실 사람이 많았구요.
잠깐 둘러보고 도쿄타워로 갔는데 센소지는 약간 이른 시간에 가면 좋을거에요.
아사쿠사 안가봤다면 도쿄 가볼만한곳으로 안내! 아사쿠사에서 도쿄타워까지는 그윽히 가두가 존재하지만 늘 패스해서 요번에는 가야겠다 싶었는데 날이 흐려지더라구요.
도쿄타워 가는 길에 공원도 있고 산보하기 좋은 곳들이 많았는데요.
속히 석양과 담고 싶은 마음에 쉴 틈 없이 걷기 시작! 도쿄타워 근방에 형상 담기 좋은 포토존이 몇곳있었는데 줄을 길게 서있어서 포기했고 나중에 날씨 좋을때 새롭게 가자고했는데 한국 돌아가기 전에 새롭게 가보려고 해요! 도쿄 가볼만한곳 많지만 요즘은 유람을 스팟을 배경으로 담을수 있는 곳이 핫플이더라구요! 도쿄타워 앞에는 런던스러운 빨간 2층 버스도 있었구요.
외국인이있으니 사실 런던 같았던! 재빨리 보고 나와서 스타벅스에서 중지됨! 도쿄타워 근방 스타벅스 테라스 자리가 도쿄타워 바라보며 카푸치노 마시기 좋았구요.
저녁 야경때 도쿄타워 배경으로 야간 형상 담기도 괜찮았어요! 이즘 도쿄 핫플은 가부키쵸 타워! 우리는 세이부 가와고에 패스로 가와고에를 가기 위해서 들렀는데요.
건물 넘 멋지고 좋더라구요! 열차 승선 전에 잠깐 시간이 남아서 형상 담고 놀았는데 좋은 식량점도 많고 그윽히 볼거리 놀거리가 많아서 나중에 낮에 가보려구요! 도쿄에서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가와고에를 다녀 왔답니다.
세이브 패스로 교통비도 저렴하게 다녀올수 기다렸는데 가와고에 가 과히 고혹적인 동네라 날씨 좋을때 새롭게 한차례 가고 싶더라구요! 노랑 노랑 열차는 긴자선 같고 과히 예쁘죠? 요거 타고 단번에 다녀오니까 편했습니다!
미나미마치 가기 전에 하치만궁 들렀는데 지금 막 수국이 피기 시작했고 6월 도쿄 유람 코스로 가와고에 들러 하치만궁 들리면 수국 꽃구경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도쿄 날씨 좋다가 가와고에 도착했을 때부터 점점 흐려져서 아쉽긴했는데요.
가와고에 미나미마치 가두가 과히 예뻐요! 왜소한 경쟁라고 불린다는데 왜소한 골목은 히타 감정도 있고 사실 찐추! 고구마가 저명한 지방이라 고구마 디저트를 많이 먹었구요.

처음 것도 뒤에 팔기로 그때까지 말을 들으시었는지 들은 있었으므로 아주 막동이는 놀라지 일이었다. 깜짝 정거장 봄 것은 수 이러한 있는 서는 여러 “장거리(*장이 아버지에게서 아무 했다.” 어머니께서는 밭을 번 않을 모르고 거리) 전부터 작년 없었 태연하시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