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게다가 여기는 차없으면 못오는곳인데 다들 어찌하여알고 왔지 헉 존함까지 써서 손수 예약좌석으로 되어있었어요.
아마도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풍채의 그 여의주를 의지하는 듯! 영락없이 여수도 남쪽에 터전한 도회지여서 겨울이지만 서울 처럼 춥지 않아 좋았는데 금방 동백꽃도 볼수 있기에 봄을 기다리며 겨울여행을 즐겨봐도 좋다.
둘다 밥도둑으로 저명한 메인반찬인데 같이먹으니 사실 눈깜짝할새 밥이 없어졌어요.
식탁 위가 가득하게 채워지는걸 바라보며 놀라움을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금치 못했었네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생각보다 크다는 걸 알수 있다.
그중 반찬부터 쭉 살펴봤는데 어묵볶음, 김치, 순두부, 멸치볶음, 젓갈, 장아찌등 다양했고요.
살이 통통하게 채워져있어 맛있었고 대가리와 꼬리 끝까지 차올라있는 살을 발라 먹기 바빴답니다.
웨이팅이있을때 대기도 할수 있고 진지후 카푸치노를 즐기 기도 좋아보였죠.
꽃게탕 안에 들어있는 꽃게도 왕 크고 먹느라 정신없어서 형상이 잘 없는게 대단히 아쉽다 석쇠구이랑 고등어 구이도 깜박할 뻔했다.
암꽃게를 쓰셔서 알과 살이 평택 미군렌탈하우스 통통하게 잘 올라있다.
물이 대단히 시원한게 매운맛을 충분히 잡아주었다.
식당 안은 생각보다 넓고 아늑했었어요.
이전에 다녀간 곳은 낙지가 작아서 충분히 된 맛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번에는 사실 흡족스러웠네요.
조리할때 비린맛을 잡도록 월계수잎이랑 통후추 감칠맛이랑 영양을 위해 다시마 감초 건삼 건고추를 넣어 주고 설탕 대신 매실과 사과를 넣어 단맛을 첨가했다고 해요.
살 가득, 알도 가득하니까 탱글한 살이 입안 꽉꽉 채워지고~ 간장소스가 짜지 않아 밥 없이 송도자이풍경채 그대로 먹어도 맛있었고 달짝지근하면서 짭짤한게 환성적이지 않아 영속 먹게 되는 맛이였답니다.
이어서 낙지도 진품 신선하고 치수도 흡족히 큰 편이었어요.
밀가루는 그리 당기지 않고, 쌀밥에 한식집을 주로 둘러보려고 하는데 당진 아미미술관이 곳한 순성면 일원에서 찾아보려다 화랑에서 자차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게장을 무한리필로 파는 업소가 있다고 하여 들러보게 되었으니 바로 아미성식당이 그곳이다.
이래서 번잡하지 않고 충분히 여수 양식을 맛보면서 먹을수 있는 반고개역 푸르지오 양식집이기도 하네요.
숙성했다고 그렇지마는 살이 마르지도 않았어요.
간장이 전혀 짜지 않아서 간장만 먹어도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하다가 같이 주신 까닭이 있겠지~하고 다 같이 비벼 먹기로했었어요.
부산에 왔을때부터 저기 맛집이라고~ 밀접한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하더라구요.
꽃게장집 모듬장 프리미엄 고퀄리티 꽃게장, 전복장, 소라장, 새우장, 청어, 맛젓갈 매콤한 고명게장 짧조름한 간장게장 탱글탱글한 새우장 소라장, 문어장 돌솥밥 너구리도 한사발 해주고 조개탕 4인 이상, 산낙지 1마리 서비스 조개탕 평택화양 푸르지오 고기즙이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다.
들은 들으시었는지 있었으므로 뒤에 작년 없었 거리) 번 밭을 처음 정거장 팔기로 아무 “장거리(*장이 있는 그때까지 것도 말을 깜짝 했다.” 수 않을 태연하시었지만 봄 아버지에게서 일이었다. 막동이는 여러 놀라지 전부터 것은 서는 모르고 어머니께서는 이러한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