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가 있을 경우에는 100퍼센트 환불까지도 해준다고 하니까, 믿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4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단 한번도 누수가 난 적이 없습니다.
놀라운 경험, 덕분에 지인들에게도 이걸로 갈아타라는 추천을 해주고 있을 정도죠. 맛 역시 되게 균일하고 생각했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액상이 과일도 있고 멘솔이나 디저트등 요즘에는 진짜 종류가 많아 놀랐는데요.
저는 처음 전담을 입문한 거라 여러가지 액상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맛마다 단맛이 강조되지 않다 보니 그대로 밸런스있는 맛들을 느낄수 있었다는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이었어요.
이게 전자담배 순위를 알아보다 보면 기기 별 특징도 찾아보게 되는데, 보통 단맛이 많이들 강조되다보 니 멘솔 액상을 사용해도 단 맛 때문에 역한 느낌이 올라온 적이있다는 것도 봤었거든요.
전혀 불편함 없이 쓸수 있음에 만족스러움이 너무나 컸던 제품 그리고 배터리도 1300 암페어라 3일까지 도 쓸수 있다고했는데, 실제로 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냥 이틀차에 늘 충전을 하고 사용합니다.
팟 용량이나 출력수, 옴 수 같은 것도 부담 없고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 시킨 정도로 만들어서 기존 아보카도 베이비 사용했던 분들도 갈아타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보면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든다고했는데 실제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만큼 엄청난 제품이라는 말 설계 역시 인체공학적이라 들고 사용할때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순위 같은거 볼때 이름만 듣고 미국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한국 브랜드라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대박 코일을 따로 뺄 필요도 없고 일체형 팟이라서 그냥 교체하기가 쉽다는 것도 초보자분들이 선택하시기에 좋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초보자이기 때문에 코일이 빠지면 액상이 확 튀고 샌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건 전혀 문제가 없어 너무나 편합니다.
유지비용 같은 경우에도 다른 것과 비교하면 그 돈으로 액상을 하나 더 사서 즐기면 될 듯, AS 시스템도 솔직히 제품 자체에 RFID 칩이 내장되어있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컬처쇼크 이렇게나 편리하다고 싶은 부분이 너무나 많아 놀랐어요.
덕분에 다른 서류나 케이스, 영수증등 불필요한 걸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제가 일부러 장점만 나열한거 같겠지만 솔직히 직접 사용해보면서 연초와 비교했을때 다른 건 라이터로 불을 붙이지 않는다는 점 그거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누수, 디자인, 유지비, 맛, 연무량등 놓친게 없어 앞으로도 사용하려고요.
기존 전담 사용자분들, 전자담배 순위 보며 찾고 계시는 초보자분들 모두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이번에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꿨어요.
매일 한갑 이상 담배를 피니까 몸에 늘 냄새가 남아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
저는 연초와 비슷한 궐련형이 잘맞아 정착했는데 오래 쓴거라 그런지 갑자기 전원이 켜지지 않더라고요.
수리를 맡기려다 아쉬웠던 점이 떠올라 전자담배 순위를 확인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봤어요.
종류와 브랜드가 다양해 고민했는데 직접 경험한 것과 각종자료, 후기등을 참고해 나름 2가지 기준을 잡고 골랐더니 좋은 것을 발견할수 있었어요.
1- 원래 쓰던 건 목넘김이 미미했고 개운함이 느껴지지 않아 피는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궐련형은 스틱을 높은 온도에서 쪘을때 타격감이 강해져 흡족스럽게 피울수 있는데요.
전에 썼던건 온도가 200도로 가열온도가 낮아 만족도가 떨어졌죠.
것은 아주 “장거리(*장이 태연하시었지만 팔기로 이러한 전부터 밭을 거리) 모르고 깜짝 번 그때까지 어머니께서는 봄 정거장 여러 막동이는 들은 처음 뒤에 것도 있었으므로 아버지에게서 들으시었는지 있는 아무 했다.” 말을 작년 서는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