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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원정임도는 이렇지 뭐야 임도로 걷는거 그다지 재미 없는데 쳇 그래도 서울에서 볼수없는 눈이 여긴 이렇게나 많다면서 둘이 신나서 걷는다.

현재 세일가로 써봤어요! 할인을 매번 해줘서 둘다 이만원 초반대면 구매가능 둘다 한달 이상은 쓰니까 성능비는 낫배드 하나씩 안내해드릴게용 앞서 자작나무 수분크림은 남친이 N통째 쓰고 있길래 궁금해서 써봤다가 그 날 바로 영업 당한 상품이에요.

빠르게 왔다 갔다 하면 왕복 2시간도 가능하지만 피톤치드 꽉꽉 생각하며 여유롭게 쉬다 보면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서걱서걱 자작나무 숲을 샅샅이 누리고 싶었는데 결빙 까닭에 억제 되는 구간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완전히 정비된 길이라서 등산을 하는 감정은 아니지만 언덕이 생각보다 가팔라요 이런 언덕길을 2키로는 올라가야해요.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는 어릴때부터 사계절 내내 으레 발라야 하는거 아시죠?

사진을 어찌하여 찍어도 이쁩니다!

오늘은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참작 할 만한 모던 소형주택을 소개합니다.

우리끼리 내려가다보니 이런저런 담론도하고 지도가 나와서보니 달맞이길로 결합되는 길이예요.

워낙 바쁜 보통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에요.

흰세상이 과히 예쁘죠? 전날 일석에 도달해서 인제스피디움 고급여관에서 쉬고, 퇴실시간 맞춰 인제 자작나무숲으로 가봤어요.

찍으러 가기 전 금기사항 읽고 가아죠!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기 까닭에 대신 방수작업을 빈틈없게 생각 써야 될것 같네요.

운지버섯 과 삼색도장버섯 약용이지만 가죽 처럼 질기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트레킹 생각 배낭없이 산행하듯 걸어가는 대표분들도 있는데 우리는 자작나무 숲에서 중식식사를 하는걸로 돼있어 배낭을 메고 시작했다.

지금 검출해보니 요번 주말에 가셔도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사람마다 마땅히 차이는있겠지만 이거 베이스로 칠하고 화장하는 날에 더 잘먹더라구요.

이제 보름의 시간이 남았으니 내방해보고 싶은 분은 떠나봅시다 평일기준 서울에서 편도 2시간 걸렸어요.

개인적으로 비가 내리는 날에 자작나무숲 둘레길을 걷는다면 은근한 피톤치드향과 우렁차게 흐르는 개울소리, 이어서 시원하게 젖어들어 가는 감정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숲트레킹의 진정한 힐링이 맞을까 상상해본다.

그 외에는 생수와 핫팩정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먹거리까지 대비해서 여유롭게 산보를 즐긴다는 각오로 개점하면 덜 힘들지 싶다.

자작나무 숲 가는 길 정상 근방 고도가 높아지고 숲에 가까와지니 임도에도 눈이 녹지 않고 있어요.

아주 훌륭한 자작나무숲 여기가 바로 조영으로 많이 봤던 포토존!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기다림 없이 바로 조영 찍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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