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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미국의 코끼리쇼가 사라진다.

미국 최대 코끼리 서커스단인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는 1일(현지시간) 로드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에서 마지막으로 코끼리 쇼를 펼쳤다.

이 코끼리들은 이날 공연을 끝으로 플로리다 주에 있는 보호센터로 이송돼 남은 삶을 살게 된다.

최종 코끼리 쇼 감독을 맡았던 조너선 리 아이버슨은 “우리에게는 감정이 매우 복받치는 시간”이라면서 앞으로 서커스장에서 코끼리를 볼 수 없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기쁨을 준 코끼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미 국 서커스단에 코끼리가 등장한 것은 200년도 더 됐으며, 링링 서커스는 1882년부터 코끼리 쇼를 시작했다고 AP는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10여 개의 코끼리 서커스단이 있으며 링링 서커스가 가장 큰 규모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링링 서커스가 코끼리 쇼를 중단하고 코끼리를 보호센터로 보내기로 한 것은 동물보호단체의 요구 때문이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등은 코끼리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일어난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링링 서커스는 코끼리 쇼를 중단시켰지만, 번식 프로젝트와 암 연구 프로젝트에도 활용하지 말라는 동물보호단체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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