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DIB-200
높이 800m의 200층의 건물로 이시기 계획중엔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계획. 모듈형 설계를 지향해 12개의 원통형 모듈 12개로 구성되었고 사무실,호텔,주거의 복합적 구성, 5만명 수용가능

2.밀레니엄 타워
800m 높이에 150층으로 구성된 마천루
인공 섬에다 건축하려고 했고 사무,주거,상업,문화등 다양한 활용을 추구하였고 30층마다 스카이 센터라는 호텔,상점,스포츠 시설등을 배치할수 있는 공용시설 공간을 배치. 160인승 리니어 엘리베이터 활용, 약 2만명을 수용할수 있고 예상 공사기간 10년에 예상 공사비용 1조 6천억엔..

3.Sky city 1000
이름 그대로 1000m 높이의 마천루.
이 건물 중심에는 녹지를 구성하려 했고 녹지를 둘러서 주거,교육, 사무, 상업시설등을 배치하려고 구상했음.
정육각형 모양의 층 여러개로 강풍과 화재를 최소화.
수용인원 10만명.


4.TRY-2004
2004m에 100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건물 예상 공사기간은 7년. 2004년에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었다고 트러스 구조의 피라미드형 "골격 안"의 평면에 수십개의 건물이 있고 주거,사무등의 시설들은 다 그 작은 건물 안에 있는것. 로봇 시스템으로 건물의 유지와 보수가 이루어지고 이 피라미드 사이의 이동은 기울어진 엘리베이터


5.X-SEED 4000
이름 그대로 4000m짜리 높이의 건물이고 폭은 무려 6000m. 크기는 후지산을 초월한수준(참고로 후지산은 3,776m이다) 층수는 무려 800층이고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고 100만명 이상을 수용할수 있음. 공사비 150조엔 이상에 건설기간 30년 예상
현 시점에선 건설비용 1.5조 달러까지 예상되는 수준.


6.도쿄 바벨타워
1992년 와세다대학의 오지마 토시오 교수가 제안한 마천루 계획 아예 스케일부터 차원이 다른게 높이 10000m 지상면적 110km^2 수용인구 3000만에 우주 최정상에 우주 개발센터까지 차리려고 했던수준.
지하에는 지하 발전소,
지상~1000m까지 주거,상업시설,
1000m~3500m까지 상업,호텔,사무용,
3500m~6000m까지 교육,레저 시설
6000m~9000m까지 공업,연구시설,
9000m~10000m까지 태양광 발전시설,우주 개발센터 구획. 예상 공사기간만 150년 이 어마무시한 스케일에 걸맞게 예상 건설 비용도 무려 3천 조 엔(한화로 약 3경 4000조 원)에 달하는데, 이는 일본의 30년간 국가 예산에 해당하며 일본 GDP의 6배이상..이런 초거대 건축물을 구상했던 이유는 단순히 버블 경제기의 땅값이 너무 비싸서 최소한의 땅으로 최대한을 수용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