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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니에는 1981년 군대에 입대해 1년간 복무하고 제대했는데 사람이 입대전과 입대후에 확 달라져버렸다.


원래는 책을 많이읽는 소극적이고 차분한 성격에 형 세르주의 말에 의하면 친구도 없고 아무하고도 얘기하지 않는 아이였다고한다.


1988년 아버지 조르쥬는 일을 은퇴하고 농장을 도르니에에게 넘겨 도르니에는 농장을 이어가기위해 농업공부를 한달정도 해야했는데 1주일 공부하고 학교 때려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도르니에는 대가리에 똥이 가득찼는지 머리를 빡빡밀고 담배를 뻐끔뻐끔 피워대며 매사에 폭력적인데다 부모님이 밥벌이하라고 물려준 농삿일도 때려쳤다.


이 때문에 세르주는 그 농장 나한테 줘야지 왜 동생한테 주냐며 부모님을 설득하였다고 한다.




1989년 도르니에는 이웃집에 있던 르네바랜드에게 총을 쏘질않나 느닷없이 여자들한테 짱돌을 들고 다가가 고함을 질러댔다.


이러한 사건들 때문에 마을의 평의회에서 어떻게할지 논의도 되었는데 총을 쏜거는 르네바랜드를 죽이려고 쏜게 아니라 근처에다 쐈고 짱돌들고 고함지른것도 법에 어긋나는 일은 없으니 그냥 냅둬도 되지않냐? 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버렸다고한다.


하지만 정신병원에서의 치료는 필요해보였으며 형 조르주는 도르니에가 가지고 있던 총을 숨겼으며 나중에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정신안정제를 정기적으로 처방받았다.




문제는 이 놈이 처방만 받았지 약을 하나도 안 먹었다는 것




이 문제는 부모님이 알고있었기에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했는데 의사가 이거를 도르니에에게 말해버리는 바람에 도르니에가 격노하여 깽판을쳐서 결국 어머니 잔느가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걸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1989년 7월 도르니에는 신경쇠약으로 여동생 콜린의 결혼식에도 가지않고 7월 12일에 가족과의 식사를 거부하고 처남 대니얼 메이너드의 차를 이동시켜 자신의 차가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 뒤에 천장에 있던 더블베럴 샷건을 꺼냈다.




그리고 오후 2시 30분 소 해충구제업자 마르셀 라신(45)의 차가 도착하자 도르니에는 형 세르주가 집에 온줄알고 그를 죽여버리고만다.


그 다음에는 가족들을 향해 총을 마구 쏘기시작해 얼마전에 결혼한 여동생 콜린(26세)를 사살, 콜린 살해후 아버지 조르주의 목을 쏴서 부상을 입혀 집 근처에 조르주를 끌고가 그 곳에서 사살




이 때 어머니 잔느가 경찰에 신고하고있었는데 그런 어머니를 총으로 쏴 부상을 입혔고 어머니 잔느는 병원에서 사망한다.


콜린의 남편 메이너드는 창문으로 도망가 다치지않고 무사하였으나 가족들을 쏴재낀 도르니에는 더 많은 총알을 준비해 바깥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사람이 보이는대로 무차별 발포를 시작하여 요한(10살), 죠니(14)가 자전거를 타고가다 총에 맞았다.


이후 메리(81), 스타니스라스(79)가 사살당하고 루이 퀴에노(67) 루이 리야를(50)이 사살당한다.


그 다음으로 줄리엣 페리어르, 제닌 큐에노,레네 바란(14) 셋이 300m 거리에서 총에 맞아 머리와 다리를 다쳤고 마리 테레즈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장의 조카였던 포리 느와르 피에르 (5)를 사살한 뒤 총을 장전하고있을 때 근처에 있던 시장의 아들 죠엘이 도르니에에게 달려들어 총을 쐈는데 이 때 총알이 도르니에의 목에 명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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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도르니에는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면서 루이 지라르도 (47)를 사살하였고 이후에는 경찰관 40명에게 쫓기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선생으로 일하던 게오르기우스 페르닌과 마리 엘리스 첸프로이를 사살하고 차를 들이받았다.


그리고 이 때 두 차량의 사고에 휘말린  피에르 부프가 사망, 최종적으로 도르니에는 베른에서 체포당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체포당하기 전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였는데 이 때 배때지에 총을 맞고 체포당하였다고 한다.




도르니에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부상자는 8명이었다.


동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입을 다물어 그 동기는 불분명하며 당시 프랑스 총리였던 미셸 로카르는 사건 발생후 애도의 뜻을 전하였다.


7월 15일 도르니에는 14건의 살인과 8건의 살인미수로 기소되었고 11월에 정신과의사 두명에 의해 진찰을 받아 정신분열증을 진단받았다.




1991년 4월 18일 도르니에는 사르그민느의 정신병원에 수감을 받아 지금도 치료를 받고있으며 1995년 이전까진 프랑스 최악의 대량살인사건으로 꼽히게된다.




1995년 이후에는 도르니에보다 1명 더 많이 살해한 15명을 살해한 에릭 보렐이 프랑스 최악의 대량 살인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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