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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b6eded7cc4945b2.jpg 원전 붕괴 이후, 후쿠시마의 사람들.jpg

 혼마 카나의 아버지는 급성백혈병에 걸렸다. 

병원의사가 말하길 보통백혈구 수치는 2-3만 정도인데 

카나의 아버지는 476,640이라는 백혈구 수치가 나왔다고. 

의사도 이런경우는 처음본다고 얘기했다. 

 

일본정부측은 아동 갑상선 환자 수를 발표했다. 

발표결과 '제로' 였다. 

하지만 후쿠시마에서 확인된 것만 2명이였다. 





16b6ededa8c4945b2.jpg 원전 붕괴 이후, 후쿠시마의 사람들.jpg

'후세 사치히코'같은 소수의 의사만이 진실을 얘기한다.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힘을 무시하지 못한다. 





16b6eded9834945b2.jpg 원전 붕괴 이후, 후쿠시마의 사람들.jpg

카나의 아버지는 사랑하는 딸이 

피폭에서 안전하길 바랬다. 

그래서 이주를 권장하고, 떠나길 바랬다.

 그런 아버지는 급성백혈병으로 죽고 말았다. 





16b6eded8ab4945b2.jpg 원전 붕괴 이후, 후쿠시마의 사람들.jpg

'다나카 도쿠운' 은 승려이다. 

그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과거보다 

많이 사망하는 것을 체감한다.

 한해마다 죽은 사람의 수는 많기도하고 적기도 하지만 

그것 감안하더라도 많은 숫자라 얘기한다.





16b6edf03fd4945b2.jpg 원전 붕괴 이후, 후쿠시마의 사람들.jpg

'사토 미카'는 원전 사고 이후 가족이 해체됐다. 

남편은 자신이 난치병에 걸린 후 떠났고, 

금전 등의 문제로 후쿠시마를 떠날 수도 없다.

 고통 때문에 조금만 움직일 수 밖에 없고 

결국 누워서 하루를 보낸다.

 일본정부는 '사토 미카'의 집 앞마당에는 

방사능 쓰레기를 매립했다.

 미카는 함께 사는 자녀들이 걱정된다. 

?
  • 2019.06.27 17:13
    일본은 저래도 된다. 아니, 일본은 진도11의 지진과 높이 300m의 쓰나미가 덮쳐야한다.
  • ㅇㅇ 2019.06.29 23:53
    진도 11이면 우리나라도 피해 입는건 알지?
  • Fuku 2019.06.28 19:25
  • shot69 2019.07.08 20:28
    https://kamp.im/f9ejy_LK
    간단가입(닉넴/전번)하면 스벅 줌-1분도 안걸림
  • 해롱헤롱 2019.07.10 06:41
    정말 일본의 국민성은 놀라울 따름이다. 일본 역시 한국 못지 않은 고학력 사회 문맹자 별로 없고 대학진학률도 높은 나라인데 그저 정부에서 안전하다니까 괜찮다니까 원전이 터진 곳에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살다니... 너무나 노예근성이 뼈 속 까지 박힌 민족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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