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2018.10.08 01:41

전설로 남은 붉은 남작

조회 수 1488 추천 1 댓글 3

red baron.jpg 전설로 남은 붉은 남작


Manfred von Richthofen(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붉은 남작( Der Rot Baron)

 

1차 대전 독일 제국 육군 항공대 전설의 파일럿


본인이 격추당하기 전까지 미확인 기체포함 100여기를 넘게 격추시킨 전설의 파일럿, 저 당시에 독일 제국은 하늘의 패권에서 밀려나고 있었고 비행기라는 것이 희귀했던 1차 대전시기에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박살낸 기체들의 기록이라 가히 전설의 기록으로 남는다.


독일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으며(미들네임에 Von이 들어가면 대부분 귀족가문)  육군 기병대 장교로 군생활을 시작했지만 당시는 기관총이 엄청난 대세를 이끌고있던터라 말그대로 기병들은 말과함께 동반자살하는 것과 같은것이라 바로 자신이 속한 부대가 전멸, 이후에 식재료만 나르다가 항공장교로 병과 전환후 처음 정찰기 후면에서 기관총으로 적 전투기를 격추시킨후 받은 삘로 바로 전투기 조종사로 지원한다.

이후 어마어마한 킬 전과를 올리면서 독일국민들에겐 영웅, 전세계의 파일럿에겐 그가 출판한 자서전들로 당시 조종사들의 필독서를 만들어버리고 이로 인해 롤모델이 된다.    
red baron plane.jpg 전설로 남은 붉은 남작

(그의 상징인 붉은 비행기를 재현한것)


그는 자신의 비행기를 온통 붉게 칠하고 다녔고 심지어 자신의 편대는 자신이 부대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차출한 에이스들로 편성되어서

비행단의 파괴력은 상당했고 자신의 부하들조차 알록달록한 색칠놀이를 한 전투기를 몰아서 날아다니는 서커스단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후 1918년 그는 자신에게 출격전에 사인해달라는 정비사에게 " 혹시 내가 안돌아 올까봐 걱정되서 그럽니까?"라는 유쾌한 농담을 던지고는 출격후정말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총에 맞아서 기절했으나 이후 다시금 정신을 차려 무사히 착륙했지만 과다출혈로 서서히 죽었고 그의 비행기 잔해는 당시 금발에 미남이였던 리히트호펜이 거의 아이돌수준으로 여성들은 물론이고 육군 보병들에게까지 정말 인기폭발이였던 터라 기념품 사냥꾼들이 그의 상징인 전투기의 잔해를 모조리 떼어갔다.


전투기가 모조리 뜯겨서 당시에 그의 사인은 정확히 알수가 없었고 이에 수많은 연합국 파일럿들이 자신들이 붉은 남작을 죽였다고 하였으나, 이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리히트호펜은 더욱 엄청난 영웅이되었다. 훗날에 무덤을 파내어 다시 부검한결과 그는 정말 재수없게도 지상 대공기관총이 밑에서 그의 기체를관통했고  그는 사망했던것이다.


그는 지금도 1차대전 에이스들 중  단연 1위를 차지하고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 역사 전설로 남은 붉은 남작 3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8 1488 1
27520 사건사고 [미제 사건] 포천 매니큐어 살인 사건 4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8 1364 1
27519 공포 플라스틱을 새로운 집으로 삼는 소라게 5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8 1320 1
27518 사건사고 운전하면서 딸딸이 치다 사고낸 녀석 12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3064 1
27517 사건사고 911 테러 당시에 미국 영공 상황 5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2188 1
27516 사건사고 한국연예계 최대 미스터리사건-윤영실 실종사건 5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2359 0
27515 미스테리 유일하게 모기가 없는 국가 9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2618 0
27514 사건사고 13년 전 오늘 발생한 부산 소재 중학교 살인사건 10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1933 0
27513 사건사고 한국전쟁 당시 영국군에 의해 밝혀진 학살 사건 8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1403 0
27512 공포 중국 남성이 의문의 간질로 검사 받으니, 뇌에서 10cm 짜리의 기생충이 발견 9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10.01 1848 0
27511 미스테리 페루 나스카에서 발견된 세 손가락 미이라 11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2284 3
27510 미스테리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을 트럭이 그대로 통과하는 미스테리 11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2422 1
27509 미스테리 멸종한 매머드? 거대한 털복숭이 바다 괴물의 사체가 러시아 해변에 7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2025 1
27508 미스테리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촬영한 달 주변의 미확인 비행 물체들 4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1952 1
27507 미스테리 남극에 미스테리의 시설이 발견 6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2182 1
27506 공포 엑소시즘은 프로 엑소시스트에게. 3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1570 1
27505 사건사고 컵라면이 갑자기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기이한 현상 포착 4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1568 1
27504 미스테리 미 항공모함에 실린 삼각형의 UFO 발견! 이란 언론은 속았다 8 title: 귀여운얼굴로즈마리G 2018.09.26 1348 0
27503 기타 섹스가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 12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09.22 2769 0
27502 공포 [극혐] 북한의 우상화 작업으로 훼손된 금강산 경관 10 title: 갓스나여고생 2018.09.22 2329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378 Next
/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