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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단체인 코이카에 합격해서 고 3때 미얀마로 감.

그때 드림봉사단이라고 특성화고 고3들만 뽑아다가 1년동안 외국보내는거 있었음. 지금도 있음ㅇㅇ

 

외국갔다오면 애국자가 된다는데 맞다.

썰 풀어보자면

 

1.가도 할일없다.

봉사라고 해서 진짜 도와주고 헌신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거기 기관들은 봉사인 공짜로 준다니까 필요없어도 받는 기관이 대부분임. 막상가도 할거없음. 진짜임. 출근도 안해도됨.

 

2.들개 ㅈㄴ많다. 애완용 치와와가아닌 털 짧음 대형들개들이 거리애 막 돌아다님. 개하고 미얀마인은 사실상 공동체임. 서로 길가다가 마주치면 서로 비켜줌.

개들이 아침에는 온순한데 밤만되면 사나워지고 때로 몰려다녀서 위험함. 길가에서 개들끼리 떡도치고 그럼. 그리고 내가 제대로 본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암컷은 ㅂㅈ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라. 너무 해서 그런가.

 

3.체형

한국 여자 평균 채형보다 미얀마 남자가 더 마름. 어좁도 그런 어좁이 없음. 내가 178인데 나보다 큰 미얀마인 거의 못봄. 남자 평균 165되는거 같다. 남자가 그래서 그런지 여자는 진짜 어깨가 없어. 살아 움직이는 빼빼로임

근대 아줌마들은 다 뚱뚱하더라.

 

4.인성

착함. 다른 동남아인들에 비해서 착함. 방글라간 동기들은 방글라 그지쌔기들이 둘러싸고 시비걸고 그랬다는데 우리는 한번도 없음. 근대 새치기를 ㅈㄴ함. 가드 제대로 안하면 새치기를 새번씩 당함.

 

5.한류

한류 여기도 개쩐다. 길거리에서 한국 드라마 씨디 미얀마 자막단거 팔아뎀. 

지나만가도 미얀마인들이 한국인인거 알아보고 오빠! 아부지! 이럼.

 

6.앵벌이새기들.

관광지가면 앵벌이 꼬맹이들이 우리한테 붙어다니면서 얼굴보고 언어 듣다가 한국인인거 알면 한국어로 삼천짯 삼천짯! 이럼. 참고로 짯은 화폐 단위임

진짜 굶어죽을듯이 불쌍한 애가 동생손잡고 와서 동냥도 했는대 동기중 어떤 개념없는 새기가 오천짯 줬다가 호구인거 인증해서 우리 동기 전부한테 앵벌이들 ㅈㄴ붙었음.  그때 그 불쌍한 애랑 동생은 멀리서 쭈쭈바 빨면서 쪼개고 있더라. 내 안의 빈민가 애들에 대한 이미지가 부서지는 순간이었음.

갓난아기 안고 동냥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아기를 잘 보면 자고 있음. 미동도 안함. 여기는 동냥용 아기를 빌려주는 곳임. 아기가 울지도 안고 자고있는 이유는 수면제인가 그거 맞아서 그럼.

 

7.벌레

마춤뻡이 벌래냐 벌레냐?

어쨌든 내가 살던 집은 30평 정도 였는데 처음 며칠은 바퀴가 나옴. 그러다가 없어지고 한달 후에는 작은 개미들만 살았는데 개미가 보통 개미가 아님. ㅈㄴ빠르고 바람 불어도 안날라감. 벽타고 기둥타고 심지어는 책상위에 올려둔 핸드폰에 충전줄 타고 올라가서 내 피자랑 초코 케이크 먹음. 여기는 야외 식당도 있는데 접시에서 개미 나오는건 항의거리도 안됨. 내 친구는 어릴때 짬뽕애서 모기 나온거 보고 그 후로 짬뽕 못먹었다는대 여기 살면서 그냥 벌레 빼고 잘먹음.

동기들 집에는 손바닥 만한 바퀴도 나옴. 날아다니더라. 나같으면 탈주했는데 정말 다행이 우리집은 개미만 나옴.

 

8.물.

일단 여기는 식당가면 물을 돈주고 사야됨. 새걔에서 물 깨끗한 나라는 거의 우리밖에 없다매?

그리고 물맛이 틀림. 여기 무슨 알코올로 물은 세척해서 판다고 했었나 그래서 물애서 알콜 맛이남.

그리고 쌋는 수돗물은 손바닥에 받아놓고 보면 뭔가가 둥둥 떠있음. 이 물로 이빨닦으면 이빨 상함. 그래서 늘 물을사먹었음. 수돗물로 씻기는 해야하는데 그렇게 씻다가 피부 다 뒤집어짐. 호텔 같은 경우도 욕조애 물 받으면 노랑색임.

 

9.교통 

매연 개쩜. 그리고 여기 우리나라나 일본 버스 차량 다 낡아빠진거 수입해다가 버스로 씀. 택시도 대부분 한국 차임. 기아나 현대같은거. 여기 택시가격이 우리처럼 멀덜리는게 아니라 목적지를 말하고 타기전에 흥정해야함.

 

10.종교

불교국가임. 관광지도 다 절임. 쉐다곤 파고다 쳐봐. 탑을 도금해서 만들어놈. 그리고 존나큰 부처님이 옆으로 누워있는 상도 있음. 여기는 뷹은 옷 입은 스님들이 돌아다니는데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음. 일단 술 담배 고기 다 함. 오토바이도 타고 댕기고 미얀마인 외국인 가릴거 없이 붙잡고 자기 물먹게 100짯만 달라고함.

난 안줌. 그리고 여기는 종교가 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내가 종교 없다고 하니까 이상하다고 하더라.

이상한게 아니고 다른건데 미개한 새기들

 

11.음식

우리 입애 맞는것도 았고 안맞는거도 있음

난 안맞아서 맨날 피자사먹음. 여기도 유명 채인점은 있음 럿대리아나 kfc같은거. 나는 맨날 피자먹고 라면만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짐. 74킬로였는대 올때 69러 빠짐.

 

12.인터넷

와이파이 설치하려면 오래걸리고 비쌈. 그리고 무재한이 아니라 정해진 용량을 쓰는거임.

그래서 칩을 사허 핸드폰애 끼움. 그리고 편의점애서 문상처럼 인터넷 카드를 파는데 거기 있는 번호를 핸폰애 입력하면 충전됨.

속도는 30kb짜리가 있고 비싼건 한국 속도의 반정도 나오는것도 있음. 신기한게 다운받을땐 30kb였는대 롤은 돌아가더라.

 

말고 더 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어쨌든 너네도 외국살다 오면 한국도 좋아. 돌아오고 나서 쓰는 물부터 감사하게됨. 물론 1개월 한정.

 


미얀마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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